애프터눈티는 글쎼요 - 타볼로 24

2020. 6. 9. 14:15카테고리 없음

친한 언니가 이 근처에서 일해서 밥먹긴 부담스럽고 차마시기엔 배가 고파서 먹었는데. 전망이나 분위기가 약간 초입은 로비스러워서 좀 불편하긴했지만 안쪽으로 자리를 나중에 옮겼는데 정말 전경이 너무 좋고 한산하고 좋았다. 하지만 이게 호텔안에있는 베이커리라고하기에는 빵이 넘 마르고 쿠키는 뻑뻑하고 조금 모지란감이 있었음